국방 및 병역의 의무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짊어진다. 


국방 및 병역의 의무는 법률을 통해 대체납세를 통해 짊어질 수 있다.




박정희 드립치면서 강제징용 문제는 어물쩍 넘기렵니까?


강제징용이 아니라 공정한 징병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