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존나 무능해서

자기것도 아닌걸 팔아치우는 김선달같은 짓거리를 보고만 있었기 때문에

나라를 팔아치운다는 모순적인 언어가 성립하는 거다.

보통은 나라를 배반했다거나 그런 워딩을 쓰지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표현은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에밖에 없다.

왜? 고종이 세계구급으로 무능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