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521016


자세히 한달 봐야겠지만, 저런 움직임이면 스왑으로도 물 대도 힘이 부치는 상황 날거같다.
실물쪽 뿐 아니라 뭔가 한꺼번에 꼬여버린 상황인데? 

민좆당 총선 대참패같은 재료 안나오면 국가 생존이 위태하겠는데? 농담 아님.
소주성 폐기란거 일단 시그널 없으면 실물쪽부터 회사들 신평사들 강등파티 화려해질 듯 해. 
정부가 돈으로 받치기는 이미 글러먹었거든. 대응도 너무 지금 느리고 말이지. 그리고 다음달이면

5월이 잔인할거같아. 정부 폭압빼기가 이번달말이면 끝날 듯 해. 여력없어.

진심 저 기사 나따위 쪼렙보다 더 둠스데이자료 많이 가져왔다.

그렇지 않아도 위태위태하던 채권시장에 불을 댕긴 것이 바로 증권사들이다. 지난달 증시 폭락 여파로 주가연계증권(ELS)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이 발생했다. ELS 기초자산으로 편입한 해외 주가지수가 폭락하자 증권사가 자체 헤지(위험 회피)를 위해 사뒀던 파생 상품을 거래하는 해외 거래소들이 증거금을 더 내라는 요구를 해온 것이다. ELS를 많이 팔던 대형 증권사 중 일부는 하루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의 마진콜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이 급히 달러를 살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너도나도 단기자금 시장에 몰리면서 CP금리와 환율이 치솟았다.

여기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문제까지 덮쳤다. PF-ABCP는 증권사가 부동산 개발사에 대출해 준 뒤 대출 채권에 지급보증을 서서 신용도를 보강하고 발행하는 증권이다. 증권사들은 신용보증을 해 주면서 짭짤한 이자 수익을 올려 왔는데, 코로나로 부동산 경기도 급격히 악화하면서 채무 보증 형태로 이를 전부 떠안는 상황이 된 것이다. 작년 발행된 13조원의 PF-ABCP 중 11조원어치의 만기가 이달 돌아온다. 이 중 상당수는 차환 발행이 어려워 증권사들이 사들여야 할 판이다.
씨발, 이정도면 천조국 스왑이 진통제 꼴 날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고: 장난으로도 민좆당애새끼들 뽑지마. 여력 없으면 시그널이라도 바꿔야 함.
          만약 민좆당 대승 이야기 들리면 바로 달러사라. 이번에는 앞뒤볼 것 없다.
          개표방송 보면서 민좆당 대승 낌새 들면 바로 달러로 달려. 
어찌생각하는지 한번 오늘 글은 봐봐 기사까지.

P.S: 진짜 낌새가 97년 재방송 내지는 더하게생겼음. 신세돈교수님...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