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같은 위기시국에서 필요한 건 정치모사꾼 류가 아니라 실무경험 풍부한 행정관료층과  그런 행정관료에 뒷받침하는 정치권의 태도인데  불행하게도 현 민우당은 그 둘 모두 처절하게 부족하다.


믿을만한 정은경은 하루 한시간 자니마니 하다가 골로 갈판이고  그나마 있는 홍남기는 써먹기는 고사하고 찍어누르기에만 급급한 놈들이 뭔 인력풀 드립을 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