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우리 부모님 얘기다

부모님에 대해 자세한 얘기는 여기서 보고


꼬로나 터지기 전까지는 모든게 좋았다


일본쪽으로 갈 생각으로

유학원 상담 받을때도 지금의 실력이면

급히하면 중상위권,

1년 정도면 상위권 킹능성 있다고 했고

부모님도 어느정도 동의한 상태였음


난 이제 좋다고 책사고 공부중이였지


근데 꼬로나가 터지고선?

모든게 바꼈지


부모님은 지금 정부가 하는걸 보더니

뭔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공무원을 하라고 밥 먹을때마다 얘기한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보면 우리나라가 최고라면서


뭐라하건 난 진행시킬 생각이긴 한데

나중에 진짜 금전지원 안해줄 것 같아서 쫄리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