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위원장은 윤 의사와 박 당선인의 공통점에 대해 “믿음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할아버지는 자신의 의거가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결심을 했을 것이고, 박 당선인 역시 믿음과 신뢰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며 “대통합을 이뤄 세계평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점도 박 당선인과 할아버지의 닮은 점”이라고 설명했다.


ㅋㅋ 심지어 윤봉길 의사와 박근혜가 닮았다고 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