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와 민주당의 공신세력 트페미가 사랑해 마지않는 장르들이죠.


이들이  주류로 올라갈 것입니다.


하렘물? 음란물? 하, 남성을 위한 장르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나마 NL은 일반 여성들의 드라마 취향을 감안해 명맥을 이어나가긴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