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보다는 정부를 믿은 결과" 라고 생각함.

즉, 누가 돈 벌어도 정부가 뻇어서 나눠줄 것이 정치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인을

국민이 덥석 물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경제상황을 정치적으로 든 보험?


뻘짓 해도 내 냉장고(이하략) 로 선택했다고밖에 생각 안드네.

함량미달 인물들이 당 이름 갖고 올라간 것 보면 말이지.


작년말부터 퇴직금에 빨대꼽은거 아직도 국민 반발이 없는 점.

지금 물리적으로 부양은 커녕 방어재원도 넉넉하지 않은 점.

요 두개만 생각 해 봐도 이번거는 국민이 당보고 찍은거 200%임 ㅋㅋㅋ


그리고 미통당이 뻘짓 한거라고 봐야할지 국민뻘짓으로 봐야할지에서 난

국민뻘짓이야. 여기서도 경제로 까봐. 반론도 없는데 정치적으로 어거지 부리기는 많쟎음?


따라서, 결론, 국민이 정치적이어서 내린 결단이야. 

국민이 경제적이지 않아서 내린 결단이구.


가장 걱정되는거는 친시장주의자는 이제 한국에서 절멸테크 탈거란 것임.


P.S: 그러니 횽같은 악마는 돈벼락이나 맞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