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말안통하는 무식한새끼를 멘탈과 시간과 인성을 소모해 끝까지 물어뜯을 것인가

아니면 그냥 현명하게 똥개는 짖으라 내버려두고 정신승리하게 냅둘 것인가

그것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