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도 대충해


인성이나 배려 같은것도 가정에서 잘 배운애들이나 갖춤


공교육에서 남이건 여이건  인성교육이나 준법정신 같은걸 잘 심어줌?



일단 신체조건 미달도 많을 거고, 대부분 건강한 육신에 건강한  정신이 깃듬을  생각하면


여성이 짐 취급 받는  것이 현재로서는 당연할지도 모름.


실제로 하면  잘 할 사람들도 저평가를 당연하다는 듯이 받고 있다는 뜻임.



그러니  이런 억울한 사례들이 생기지 않도록


공교육에서 체육의 영역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소아비만과 거북목, 디스크를 예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