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꿈을 꾸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국회를 봐라 


18살 고등학생과 11살 초등학생이 싸우는 격이다.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나이가 어려지는 저주에 걸린 것이다. 


어린아이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과 다양한 식사를 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정책적 차별성과 정책개발, 가벼운 투쟁과 다양한 인재 영입과 육성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저 인성터진 18살 고등학생을 이길 수 있다.


심지어 저 18살 고등학생은 애비가 법관이고 어미가 장관이다. 


말도 안되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반드시 쑥쑥 커서 성장하길 바란다. 


그래야 오랜 세월에 걸쳐 걸린 강도 높은 저주를 이겨낼 수 있다. 


11살 어린아이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