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유튜버들의 투표조작 음모론 설파부터 시작해서 박근혜부활, 박근혜석방, 태극기부대, 전광훈목사까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미래통합당과 맞물려 돌아가면서 더욱 깊은 수렁에 빠져가는것 같다.  


실제 득표는 촌동네 6070대 TK노인들에게서 나오는데 젊고 새로운 보수의 이미지로 쇄신하려고 해도 영남에서 틀딱들이 저렇게 찍어주니 답이 안나오는 듯하다.  차라리 2004년 노무현 탄핵으로 전라도에서 심판당한 새천년민주당 케이스라면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는데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