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시대에도 유명한게 국 한 그릇으로 왕이 권력을 가진자들로부터 축출당하고 피지배층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인재들을 얻은 사례가 있던 것처럼 그냥 지금 우리는 과거 미묘한 차이로 갈라섰던 수많은 사람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으로 합쳐지고 있음 즉 나라를 잃고 새로운 가능성을 얻은 계기로 보면 너무 행복회로가 불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