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 봄.

이번 총선으로 시간은 보수의 편이 되었음.

시간이 아군이 된다는건 기득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투쟁일때임.그리고 이번 총선을 통해,진보는 명실상부한 기득권이 되었음.

그 말은 이제부터 우리,후세대가 기득권에 저항하는 것이 진보라는 신적폐를 무너뜨리기 위한 투쟁으로 포장될것이라는 것임.

진보가,페미니즘이 주류가 되고 기득권이 되었음에도 약자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이유가 머겠음?지들이 계속 투쟁하는 존재가 되야 시간을 자신들 편으로 유지할수있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