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 쪽엔 인물이 항상 많았어


근데 왜 하필 노무현 이후 문재인이냐


참여정부 시기, 그리고 그 후 에도 친노의 아이콘은 유시민 이었는데


왜 인지도도 없는 문재인이 나왔냐 말이야.


유시민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멸망한 2010년 딱 다음해에 갑자기 문재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그 후 바로 국회의원 출마에 동시에 대통령선거 까지 나섰어.


근데 그게 다 2년 사이에???


과연 문재인과 당시 친노친문 세력으로 그게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