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집권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랑 사이도 진짜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그리스랑 이탈리아 등등 사이 안좋던 나라들이랑 사이 개선하면서 

유럽연합 가입 코앞까지 왔었는데

에르도안이 IS랑 붙어먹으면서 독일이랑 프랑스 욕해대다가

결정적으로 터키에서 전도활동하던 목사 잡아가뒀다가 경제보복 쳐맞으면서 

리라화가 폭락해가지고 나라가 망조가 듬.

근데 어차피 못살던 시골의 이슬람 믿던 사람들은 계속 에르도안 찍어주니까 

터키살던 친구는 이번에 아예 독일로 이민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