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가 대응 잘하긴 햇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나처럼 '''이전부터 계속 소잃고 외앙간 고치지기 식으로 고처놓은 정책들이 이번에 힘을 발휘한 것 뿐'''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나처럼 생각한 사람들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우리가 지금 소잃고 외앙간이라도 잘고처서 대응 잘했다고 좋아해야 하는거야 아니면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해야해 야하는거야?'''



아니 확진자 증가 속도보다 완치자가 더빨리 많아지고 있는건 알겠는데



그걸 따저도 어찌 됬든 확진자는 늘고있긴 있는거잖아?



그런데 왜?


왜?




왜?




왜?




풀어진겨? 오늘 잠깐 쉬려고 왕십리 CGV갔는데 그세 사람이 좀 늘었고 서울숲도 어느세 사람들 늘었데?




아니 그세 사람들이 풀어진겨?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