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트 운동의 구호 중 하나였는데 상당히 그럴 듯 한 것 같아.

정책의 연속성이 보장 안되는 게 문제일 수 있는데 그 문제는 1년마다 모든 선출직 선거를 하는 게 아니라 일부만 물갈이하는 방식으로 하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 미국이 2년마다 하원 선거, 상원 3분의 1선거를 하고 있거든. 그거랑 비슷하게 지선, 총선, 대선(사실 난 내각제를 더 선호하지만) 등을 나누어서 1년마다 선거를 하는 거지.

어차피 민주주의에서는 포퓰리즘의 위험이 있으니만큼 피드백이라도 자주 시켜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더 구현하도록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