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통합당이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안철수를 영입하지 못한거


2. 미래통합당 내부의 파벌별 돌려막기 공천(민경욱) + 비례위성정당 수준 미달 공천(공병호-한선교의 난도 한몫)


3. 김종인의 영입과정에서 태구민과의 마찰과 영입의 지체


4. 황교안의 전국민 50만원발언과 통일된 정책 미제시(김종인의 재원 확보 방안만 언론에서 다룸)


5. 황교안의 n번방 발언, 차명진의 세월호 발언, 나경원 장애인 딸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