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맞춰서 변화를 주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현 정부는 기존 질서에 자꾸 미련이 있는지 전혀 변화를 따라갈 생각이 없다. 

기존 질서가 재편될 때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된다. 

제국주의 시절 일본은 쳐 맞기 전에 자기가 먼저 변화와 유행을 따르기로 하면서 살아남았지. 

일본이 악한거다? 

지네들도 살기 위해서 선택한거다. 

마치 자기는 왕따시킬 생각도 없는데 자기가 왕따가 되기 싫어서 왕따를 때리는 친구처럼. 

하지만 이건 결국 모든 동물들의 본능이고 국가질서에도 해당된다.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뒤질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왜 자꾸 후자를 택하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