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의 세계는 이전과 다를 거라는 건 누구나 인정.

그렇다고 서로 포쏘고 미사일 날리는 전쟁은 에러고

신냉전 신블록화 반세계화 될 것임.

그렇다고 구냉전처럼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는 게 아니고

세계의 골치꺼리로 떠오는 중국은 어떤 형태로든 

이지메나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음. 

대놓고 선전포고는 아니지만 이제 유럽이나 미국등은 

중국에 대한 이런저런 투자제한이나 장벽이 높아짐. 

미국도 대중 무역전쟁을 쉬 끝내려 하지 않을 것임.

대중국 전략물자수출 제한 같은것도 더 엄해질 것임.

 그동안 중국에 집중되엇던 제조업 인프라 투자도

점차 다른 나라로 투자를 다변화 할 것이고 

세계는 중국에 의존을 줄이려 할 것임.

따라서 중국은 코로나가 다끝난 내년에도 성장률이 

올해 성장감소분의 리바운드+  6%를 믿돌게 됨.

즉 올해 성장+내년성장율 합계가 12% 가 안될 것.

중국이 급속히 영향력을 넓히던 동남아 아프리카 등도 

그 확대가 브레이크가 걸린 것임.

러시아와 중국+중국똘마니들의 관계는 깊어지겠지만 

그외에는 중국은 서서히 왕따를 당할 것임.

세계화 의 반대로 이제 자국생산이 강조될 것이고

제조업의 국제분업화도 거꾸로 후퇴할 것

즉 리쇼어링이 일어날 것이나 본국으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주변으로 옮겨갈 것.

특히 코로나 피해가 적은 베트남이 재평가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