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김정은 시기 되면서 김정일 때와 다르게 그냥 현실만 유지하고 남조센엔 별로 관심을 안두려는 것 같더라고, 특히 2015년에 잠깐 위기 고조됐을때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북한 때리는 형국이었고 


근데 대재앙 들어선 이후부터는 남쪽에서 계속 스토킹 하는 걸로 보이고 북괴도 이게 존나 귀찮았는지 아예 선을 그어버려 미국이랑만 대화하겠다고 무시하는게 느껴짐


더 이상 위협이 아니라 무시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