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을 놓고 눈을 감고 일반인의 마인드로 전쟁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봐라

집단간의 무력 충돌이 생각나는가 아니면 모든 분야에서의 경쟁과 투쟁이 연상되는가

그런 단어를 선택해서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면

아 사실 나는 전쟁이라는 용어를 철학적 관점에서 모든 경쟁을 포함한거다 이렇게 말하면 가능한 것을

왜 그건 느그들이 대가리딸리는 원숭이라 그런가다 라고 말하는건 무슨 심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