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시각을 보정하는것이 정치아닐까요? 

근데 지금 사회는 대중의 시각을 그르다 옳다. 

이렇게 나눕디다. 


그니까 예전에는 극단으로 치닫는 무식한 소리는 안하고 살았거든. 

정치인들이 대화할때에 이빨이라는 이빨, 발톱이라는 발톱을 다 드러내고 싸우지는 않았다..

그렇게 무식하게 싸울이유도 없고. 대화도 "지금보다는" 훨씬 매끄럽고 교양이 있었어 앞에서는.

정 빡쳐서 안되면 뒤에서 좆패고 싸우고 했을지는 몰라도.

근데 지금애들은 선을 자꾸 넘는거 같아. 

그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어 마치 어디서 한 맺혀서 못사는 인간들마냥 막 내뱉어. 

지금은 뭐랄까 그냥 정신병자들이 날뛰는거 같아. 


예전 정치는 어른이 정치하는것 같았으면

지금 정치는 어른이 애가 되어서 정치를 하는것같아. 


그 왜 그렇게 자꾸 정신병자짓을 하냐? 대깨문이나 너네나?

왜 그러냐? 정치의 어떤 현안이 너를 막 미친듯이 억울하게 하고 너를 막 가두고 그러냐? 

왜들 그렇게 정신 머리가 고정도 안되고 자기 언어 정돈도 못하는 인간들이 자꾸 나와서는 그것이 마치 당연한것마냥 다 아는것마냥 흉내를 내냐?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 ...

그러다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고 

니들이 나가서 은연중에라도 실수 안하고 인터넷 세상과 현실에서의 나는 다르다면서 

그렇게 위로하면서 나가서는 말도 못하는말 계속 써대면 니들이 나가서는 그거 실수 안할거같냐?


그렇게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