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독일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기도 하지. 님의견도 일리는 확실히 있어. 근데 장기간의 양적완화 폐단에서 나오는 금융문제부터 불을 꺼야할거야. 이건 프-이탈리아 관계와 다르게 독일도 꽤 코낀 문제니까. ㅠㅠ

그럼 내가 배우는 것이 좋겠다. 난 독일은 경험이 없다. 일본을 말하는 것은, 정보억세스비용(난이도, 정보량, 실제 비용 다 합해 말하는거) 이 굉장히 낮아진게 근거거든. 독일은 사실 금융쪽 이야기(일본에서 주로 나오는 소스다) 빼고 실제 산업현장이 어떤지는 님에 비해 애들 장난이니까. 다녀온 사람 말이 제일이거든 사실.

이야기 들어보니, 어떤 일을 만드는 산업기반은 튼튼한 모양이군. 난 금융이야기 듣고 유추해 본게 일본의 디플레때 산업 분위기였거든.

좋은 정보 고맙다.

이건 나도 예상이 안가고 감이 안와 질문인데, 진짜 인도가 중국 제낄 수 있을거 같아? 진짜 감이 안오고 정보는 인도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