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영호는 문재인 정부 국정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국가기밀이 태영호에게 유출됐다면 그건 문재인 정부의 불찰.


2. 태영호는 '강남에 새터민 아파트 재건축' 을 공약한 적이 없다. 민주당원을 자칭한 조선로동당 대남공작원 중 일부가 그를 비난하기 위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다.


3. 오히려 탈북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북한 고위간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