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발행하겠다는 짱꿔정부의 발표 있었다.
지금 4개성에서 시험중인데 이거에 대해서...

1. 아침에 편의점에서 밥먹은 것도 정부가 DB에 기록가능(......이게 문치매의 이상이지)

2. 스리슬쩍 디지털 위안화로 화폐찍어서 양적완화 해 볼 심산 (대폭락가능성...)
    그러면 달러화에 매인 위안화양을 속여서 개폭락은 안오게 속여보면서 개길만 하쟎으?

3. 중국정부가 디지털위안화 얼마나 찍었는지 사실대로 이실직고해서 고시안하면 해외에서 알 수 없음.
    사실 고시해 봐야 이놈들이 제대로 된 데이터 넘길리가 만무하고.

이거 위안화로서는 도박임. 
- 스리슬쩍 양적완화로(...) 내수경기 살리고 그동안에 수요가 회복되느냐
-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해서 위안화 거래 비용을 늘린다 즉...
   위안화 휴짓조각 되는거다.

어때 의견들은?
내 생각으로는, 3번의 찍어낸 양 고시가 개판으로 되어서 위안화 신뢰가 더 낮아져서
개폭락나서 '렌텐위안화(푸푸풉)' 찍어내기 전에는 개작날 듯 한데.
저거 알자마자 누구도 위안화 보유하려 들지 않을테니말야. 게다가 위안화 지불도 거부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