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씹아싸새끼라도 밖에 나가서 도서관이라든가 카페라든가 


아니면 단골식당이라든가 목욕탕이라든가 어디든 가서 좀 편히 쉬거나 뭐 좀 먹거나


그러고 싶었던 마음이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있었지 ㅎㅎㅎ;;;;


4월부터 그래도 슬슬 가게들도 하나하나 열리고 그러면서 좀 살만하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