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무슨 미쳐날뛰는 트롤러랑 현자랑 싸움이라는 거 자체가 성립되나?
혼자지랄해서 조용히 처리한거지

국장은 가끔 들어오자나. 즉 이 사태를 제대로 이해 못한거지.
이건 내가 중재를 못한 내 잘못임

저는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반부국장 해임은 제 개인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사회 채널 관리 규정 양식 제작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등, 저를 많이 도와주시는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장인 저의 운영 방향에 협조하실 마음이 전혀 없어보이는 분께 어떻게 일반부국장의 직위를 맡길수가 있겠습니까?

어쩔수 없는 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