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지들 사상에 도취되서 외국에 지나치게 배타적이었고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틀딱 냄새나는 민족주의를 선동하고 불매운동 강요하고 다른의견 수용하지도 않고 가르치려고만 들고 소리만 높이는 꼰대들이었지.




그나마 희망적인건 민족주의 전체주의에 회의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임. 난 국뽕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늘어난것이 진보 보수를 넘어 세대교체의 전조로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것이 새로운 변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엔 포스트모더니즘에 따라 탈민족주의가 흥하고있고 이에 따라 자유주의가 대두되는데
대깨문 문재인 586주사파 노조들의 자기들만 맞다는 절대선론의 꼰대 수구적인 세계관에 가두려하면 할수록 반발만 더 클뿐임


더군다나 오늘날의 만사를 보자면 인과율에 따라 민주당이 주장하는 그 민족주의 내셔널리즘 세계관이 틀렸다는것이 증명되는데  낡은 구좌파 수구꼴통들은 그걸 깨닳지못하고있다


종북 친중이란 게 사람을 재단하는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듯, 세계화시대에 친일 친미도 무턱대고 나쁘다고 몰아세울 일은 아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한국진보도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