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아무리 욕 먹더라도 결국 게임이나,음악,애니메이션 같은 10대,20대 서브컬쳐 문화를 접하기 위해서

좌파 성향 사이트, 커뮤니티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루리웹도 그렇고, 클리앙도 전자기기 커뮤니티였고

나무위키와 리그베다위키도 초기에는 애니나 게임, 서브컬쳐 문화에 대해서 설명이 자세하다보니 성장한 걸로 안다.

우파성향 사이트들은 이런걸 너무 못한다. 게임이나 음악, 애니메이션등 놀거리를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고 봄


루리웹과 클리앙으로 오타구, 일본문화 지지하는 사람들을 선동시키고, 지역정보를 제공하며 맘카페로 정치선동에 쓰는 것처럼...

우리도 오도록 사람들 유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