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부모들이 얼마나 자식에게 간섭을 많이 하는지 알사람은 알텐데

나는 그게 싫음. 내 딸도 곧 생명체고 자유가 있는데

나쁜 길로만 가지 않게 지도하고 뭔 짓을 해도 잘한건 칭찬하고 못한건 뭐라 안할거임. 만약 동성애자거나 트랜스젠더였다고 해도 이해해주고 인정해줄거임.

내 자식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