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집인가 하는 데가 있다는데


거기에선 사지가 없는 여성이 있다는  괴담이 있었음.


지금은 그자리에서 밀려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원역 근처 음습한데선  아직도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