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나마 있긴 있지만 매우 미약한 지역기반

2. 차세대 주자, 명망 높은 정치인이 상대적으로 없음(있어도 매우 고령)

3. 그런 상황에서도 무리한 합당으로 인한 손학규계 vs 정동영계 vs 천정배계 vs 동교동계 vs 김한길계로 나뉘어진, 미통당이랑 비교도 안 되던 막장 계파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