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있듯이

503이 체결한 협정을 무효화시키려는 단체다.




이 단체가 얼굴마담으로 자주 '내세웠던' 이용수 할머니임. 이미 90을 넘기셨다.




머 어쨌든 이 단체를 이끈 윤미향 이라는 후보가 '인권 운동가'라는 이름을 달고 결국 국회에 입성함. 여기까진 그러려니 함.







그러다가 갑자기 이 할머니께서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 이런 수요집회는 단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이용당했다고 주장. 




심지어 윤미향 의원이 "이 할머니가 자신을 지지한다."라는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




실제로도 내부 고발이 슬슬 나오고 있고





그런데 이 의원은 바로 이 할머니를 적폐 취급해버림. 



시발 사챈에 추천이 막힌 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