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대 노숙자가 차태워달라고 해서 차를 태워줬어 근데 그 노숙자의 얼굴은 이반카 트럼프하고 철권에 나오는 리리닮았고 오키타 안리 타나카 히토미 시노자키 아이처럼 가슴도 컸어 그리고 경국지색의 미모를 가진 그 노숙자는 내 볼에 뽀뽀하고 작별인사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