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 교수님 이건 박사과정 아닙니까?

인 마이 포켓

존나 쳐먹네 ㅅㅂ

정의가 들어간 것을 보아
누가봐도 정의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안부 피해자에게 안 준 것도 문제지만 얘들이 한다고 우기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피해자와 가해자 간 진실된 화해를 위해 다리를 놓는 사업"을 위해서 얘네가 위안부를 비롯한 전쟁범죄에 대해 어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규명했는지 내가 알기로는 없다.
일본의 양심적인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치부임에도 발굴해내서 80년대부터 중국과 소련의 자료를 교차검증하며 진상을 규명해 냈을 때 얘네는 90년대 후반부터 위안부 피해자들을 팔아먹으면서 어떤 학문적 업적을 성취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한테서 인정받지 못할 증언 몇마디 녹음해서 모아둔 게 전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