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논란 수면 위로 / "매입 가격 절반 수준 4억2000만원에 매각 / 윤미향 아버지가 관리…할머니들은 거의 안 써 / 정대협 및 외부단체 수련회 행사에 이용" / 정의연 "쉼터 관련 의혹 해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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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와라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