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소설계의 미래는 암담해보임. 2020 젊은 작가상을 받은 작품들을 싦은 책에서 거의다 페미니즘이 대두임.

그 토지를 쓰고 태백산맥을 쓰던 한국 문학은 어디로 가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