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라고 불릴만한건 고대에도 있었지만, 비스마르크가 독일에 있던 사회주의자들의 불만을 무마시키려고 나온거라고함. 한마디로 인도주의적인 개념에서 나온게 아니라는 말

복지를 안하면 빈곤층들이 폭동을 일으키니 폭동을 진압하는 비용보다 복지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으니 복지를 해야 한다는거임

복지에 대한 관념은 제각각이지만 우파의 관점은 이렇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