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점은 가리고 좋은 점만 보여주는 왜곡식 선동에 이끌려서 국뽕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계속해서 그런 매체에 노출이 되다보면 사리 분간이 안됨.
지금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무엇이 옳은지 아니면 무엇이 나쁜지를 구분할 수가 없음.
국뽕 영상들의 공통적이고 원론적인 특징들은 바로 '모든 상황에 우리나라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간다' 이거임.
당연히 계속 이런 내용의 영상만 보고 있으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우리의 우매한 다수의 민중들께서 정부가 똥을 싸도 좋다고 해실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