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생때는 막연히 한나라당이 싫었었음.


근데 공약을 보면 볼수록,


여가부의 병신짓에 왜 안 없애나 하다가 페미의 실체를 알게되었을 때


등등등



민주당이 선자의 탈을 쓰고 무슨 끔찍한 짓을 했는지 알게되면서 


끔찍함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