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이 아니라 평민이 정치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던 이상주의자들

족쇄찬채로 목화나 따러가던 노예들과 채찍질하던 주인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이상주의자들

의심하지 말고 숭배하기만 하는 세상이 아닌 질문하고 탐구하는 세상이 옳은 세상이라 생각하던 이상주의자들


현실주의자들은 이상주의자 덕을 보지 않고서도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수 있었을까?

그들이 없었다면 옐로우 슬레이브 취급이나 당했겠지


이상주의자 함부로 까지마라

이상주의자들은 현실주의자들과 다르게 수틀렸다고 자기 신념을 팔아먹진 않으니까 차라리 죽음을 택할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