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 or 김대중때 vs 문치매때 비교하면 망할각 나왔고 진행중인데 뭘
MB나 DJ때, 도산 많았다 하더라도 발생 1년이내에 전부 위기 진압하고, 제조업에 돈을 부으면 바로 민간부문이 살아날 건덕지가 있었지. 게다가 실제로 그랬고. 위기 이후에 둘다 가라앉은 뒤에 고성장(3% 이상) 보여줬던게 그 반증.
문치매때는 17-18-19년 3년연속으로 제조업 산업기반을 작살냈음. 그 뒤에 정부가 돈 부어봐야 MB나 DJ같은 V자 못해. 민간이 살아날 수 없으니까. 게다가 노동시장까지 왜곡시켜놨으니까, 망한걸로 모자라 장기불황 각까지 떴거든. 하야시-프레스콧 가설이 뒷받침하고 있는 시나리오니까...ㅆㅂ
언제 망하느냐가 아니라 19년 1분기때 루비콘강 건넌 상태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