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교사들이 필요하다면 들고 일어나라고 가르쳤는데 일부 학생들은 개인의 이성이 필요 이상으로 남아있어서 오작동을 일으켰고 그렇게 가르침받은 것이 자기들을 조준하고 있어요 훠 

본인들은 선한 사람 이미지 만들어서 나중에 적폐 숙청할 때 슬쩍 빠져나가고 해먹는 건 남은 것 들로 더 해먹을려고 하는 데 일부 학생이 걸림돌이 되고있어요 이 얼마나 재미있는 현상입니까 현실에도 플레그는 있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