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분석에서는, 민간의 코로나 내구력 V내지는 밑변짧은 U자반등의 근거로 
민간의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을 이야기하고

전인대 중의 발표 분석으로 중국이 소문자 l  에서 대문자 L 로 바뀔 근거가
전체주의국가라 국가저축률까지 다 합쳐서 견딜거 생각하자 해 놓고
그것으로 최대한 수요를 짜 냈을 때 2년이 한계로, 폭싹 설명

한국은, 지금 불황에 저축하면 미쳤심? 
수요 직이지 말고 얼마안가진 것이라도 다 쓰셈 하는 분위기.

결국은
일본은, 전염병 분위기 반전만 된다면, 잠재력 때문에 수요회복이 클 것이란 분석이고

중국은, 정부주도로 총수요를 관리 해 봐야 1-2년이 한계란 것이고

한국은, 지금 저축할 때가 아니라 짜 내 써야 수요가 좀 늘어난다. 는 논조고
작년말부터 디플레스파이럴로 꼬라박는다는 경고 계속이라 수요축소는 죽음이란 분위기 때문인가?

이걸 하나로 잘 묶어서 글 쌀 테마가 생각이 안난다.
요 문제도 같이 엮일건데 진짜 하나로 못묶겠네.

아무튼 쪼렙은 오늘도 능력딸려서 서러움.


P.S: 그러니까 정부지원사업 돈 타먹는게 제일 깨끗하고 속편했어.
       농업인이 부럽다! @칸트 가 부럽다!
       이상 원조좌빨 + 대깨칸이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