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시 주석이 홍콩·신장 문제에 대해 ‘이 문제들은 중국의 내정 문제’라고 설명했고,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언급을 잘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설명에 따르면 중국 언론과 외교부 대변인이 상대국 정상의 발언을 확대 해석해 왜곡했다는 외교적 결례라는 논란을 부른다. 결과적으로 정상회담 뒤 한·중 양국이 다른 얘기를 하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니새낀 제목만 읽냐
아 그럼 씨발 대한민국 국민은 만만해서 강요하는거냐? 미국이 대놓고 홍콩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데 중국몽 그새끼는 중국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게 정상이라고? 어느날 미국혹은 일본 대통령총리가 한국에 와서 광주는 일개 폭동에 불과하단 말 듣고 최소 흠. 알겠습니다. 또는 아 당연하지요 그것은 한국의 일입니다. 하면 정부차원에서 반미 안할거같냐? 중국이라 못하는거랜다 이새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