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가 점령한 사챈에선 저같은 정의로운 시민이 숨쉬기 조차 어렵네요...


위안부 만행을 알리기 위해 평생을 바친 윤미향 의원님도 조국 교수님과 같은 방식으로 쳐내려는 적폐 세력에 동조하는 꼴이라니..ㅉㅉ


제발 사람새끼라서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부끄러운줄을 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