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746157


끝으로 김 차관은 “미증유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충격에 전 세계가 초기에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그동안 쌓아온 제도를 단기간에 업그레이드해가며 대처해온 관성과 복원력을 믿는다”면서 “세계는 이미 각자 알아서 사는 성곽사회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깊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어려운 분기가 될 것이라는 2분기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며 “퇴원이 멀지 않았다는 설렘과 진통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통증이 도질지 모른다는 걱정이 교차한다”고 덧붙였다.
노란부분: 중국은 죽어도 못버린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아니, 그렇게 다들 이해할거야 수고해라.


P.S: 이것으로 한국의 태도는 내부적으로 정해진 것을 알았음.
       4분기에는 반등할거라고 하는데, 3분기는 개죽쑬거 미리 방탄판 치고(풉)
      4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