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뜨냐 작년부터 계속 들은 거 같은데

누가 추경 할 때마다 "..해치웠나" 읊어서 존나 경제위기 매번 부활함?

뭐 자한당이 추경 반대해서 조졌다면서 마치 조금만 더 했으면 다 해결될 거처럼 말하더만 매번 추경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